“국민의 삶, 민주당이 지키겠습니다.”

「민주주의 회복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투쟁 본부」발대식

국민의 힘으로 이룬 일상의 민주주의가 ‘국민의힘’과 일방통행·독주하는 검찰정권에 의해 퇴행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민생은 내팽개친 채 오로지 야당 탄압과 정적 죽이기, 철 지난 이념논리를 앞세운 공안·폭력정권이요, 대외적으로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굴욕적인 친일정권입니다. 

야만적인 윤 정권은 협치의 파트너인 제 1야당을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했습니다. 위기의 대한민국, 그 벼랑 끝에서 이재명 대표는 ‘단식’이라는 비폭력 항거를 선택했습니다.

국민의 삶과 자존심, 민주당이 지키겠습니다. 윤 정권의 폭정으로부터 무너진 일상의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는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이재명 당대표 단식 7일차, 「민주주의 회복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투쟁본부」 발대식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를 당부 드립니다.

▣ 일시 : 2023년 9월 6일(수) 14:00

▣ 장소 : 한서빌딩 앞(구 한서병원)

▣ 인원 : 약 100명

▣ 내용 : 지역위원장 모두 발언(미정)

    민주주의 회복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투쟁 선언문 낭독 

    구호제창, 홍보물 배포, 시민발언대·도민투표대 설치, 천막본부 입성 등

2023년 9월 5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